광주 방문간호, 지금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놓치는 것 [2026년]

요양보호사가 드레싱 못 한다는 말에 당황한 보호자 장면

광주 방문간호는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가 간호사의 가정 방문을 통해 욕창 처치·도뇨관 교체·투약 관리 등 의료적 처치를 받는 재가급여 서비스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이건 못 해드려요.” 방문요양을 이용 중인 보호자분들이 이 말을 들을 때가 있어요. 욕창 드레싱, 소변줄 교체, 상처 소독 이런 처치들은 요양보호사 업무 범위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매번 병원에 모시고 가기도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죠. 이럴 때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방문간호예요. 오늘은 광주에서 방문간호를 처음 알아보시는 보호자분들을 위해 이용 방법과 신청 절차를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광주 방문간호, 요양보호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방문요양과 방문간호 역할 차이 비교 인포그래픽

방문요양과 방문간호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하는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구분방문요양방문간호
담당자요양보호사간호사·간호조무사
하는 일식사·세면·청소·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욕창 처치·도뇨관 교체·투약 관리·혈압혈당 체크 등 의료적 처치
필요 서류장기요양인정서장기요양인정서 + 방문간호지시서
본인부담15%15%
적용 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

핵심은 방문간호지시서 입니다. 광주 방문간호는 방문간호지시서 범위 안에서 의료적 처치가 가능하고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는 무료지만 혈압·혈당 측정·건강 상담에 한정됩니다. 방문간호와 방문요양은 같은 날 함께 이용할 수 있어요. 단, 시간이 겹치면 안 됩니다. 월 한도액 안에서 두 서비스를 함께 설계하는 방법은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 같이 쓸 수 있나요? 글을 참고하세요.

광주 방문간호로 할 수 있는 것들

방문간호사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처치는 생각보다 범위가 넓어요.

  • 욕창 드레싱·상처 소독 — 욕창이 생겼거나 수술 후 상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 유치도뇨관(소변줄) 교체·관리 — 병원에 모시고 가지 않아도 집에서 교체 가능
  • 비위관(콧줄) 교체·영양관리 — 경관식 어르신 관리
  • 혈압·혈당 측정 및 만성질환 관리
  • 투약 지도·복약 관리
  • 재활 상담·건강 교육

단, 이 모든 처치는 방문간호지시서에 명시된 범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지시서에 없는 처치는 간호사도 할 수 없어요. 어르신 상태가 바뀌면 지시서 내용 변경 재발급이 필요합니다.

광주 가정집에서 간호사가 어르신 욕창을 드레싱하는 장면

현장 이야기 — “요양보호사는 드레싱 못 한다고 해요”

수업중에 한 학생에게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교수님 저희 어머니 욕창이 생겼는데요.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드레싱은 못 해드린다고 하시고 병원에서는 집에서 관리해도 된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누가 와서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방문요양이랑 방문간호가 어떻게 다른 건지도 모르겠고요.”

이런 상황에서 보호자분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게 방문간호예요. 요양보호사는 일상생활을 돕는 분이고 욕창 드레싱처럼 의료적 처치는 간호사 영역입니다. 두 서비스는 완전히 다른 역할이에요.

이렇게 안내드렸어요. 먼저 어머니 주치의 병원에 전화해서 방문간호지시서 발급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지시서에 욕창 드레싱 항목을 포함해서 받으시고 그 지시서를 가지고 광주 방문간호센터와 계약하시면 간호사가 집으로 방문해서 드레싱을 해드립니다. 방문요양은 그대로 유지하시면서 방문간호를 추가하시면 돼요.

방문간호지시서 발급 절차가 처음이라 막막하신 분들은 방문간호지시서 발급 방법 글을 먼저 읽어보세요.

광주 방문간호 신청 방법, 이렇게 하세요

광주 방문간호 신청 3단계 인포그래픽

1단계 — 방문간호지시서 발급
어르신이 다니시는 병원에 방문간호지시서 발급을 요청하세요. 장기요양인정서와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를 지참하시면 됩니다. 발급 비용은 직접 내원 시 본인부담 약 4,636원부터예요. 지시서 발급 절차가 처음이라 막막하신 분들은 방문간호지시서, 장기요양 보호자 10명 중 9명이 놓치는 것 글을 먼저 읽어보세요.

2단계 — 광주 방문간호센터 찾기
longtermcare.or.kr 기관 찾기에서 광주광역시 + 방문간호를 선택하면 지역별 센터 목록이 나와요. 광주에는 현재 35곳의 방문간호 기관이 운영 중입니다. 코시케 광주 방문간호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단계 — 센터 계약 후 서비스 시작
발급받은 지시서를 센터에 제출하고 계약하시면 바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어요.

2026년 광주 방문간호 비용

방문간호 본인부담금은 급여비용의 15%입니다.

이용시간급여비용본인부담(15%)
15분~30분 미만42,880원6,432원
30분~60분 미만53,770원8,066원
60분 이상64,690원9,704원

기초생활수급자는 0원, 차상위계층은 6~9% 감경됩니다. 2026년부터 중증 수급자(1·2등급) 첫 이용 시 3회까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는 혜택도 신설됐어요.

방문간호 비용이 월 한도액에서 어떻게 관리되는지는 코시케 장기요양 본인부담금 계산기에서 직접 계산해보실 수 있어요.

이런 상황이라면 광주 방문간호를 바로 연결하세요

  • 욕창이 생겼는데 요양보호사가 드레싱을 못 한다고 할 때
  • 소변줄·콧줄 교체를 위해 매번 병원에 모시고 가기 힘들 때
  • 당뇨 발 궤양 등 상처 소독이 매일 필요할 때
  • 퇴원 후 집에서 의료적 처치가 이어져야 할 때
  • 복잡한 복약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문간호는 요양보호사가 “못 한다”고 한 그 처치를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예요. 방문요양을 이미 받고 계시다면 추가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재택의료센터와 방문간호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란? 글도 함께 읽어보세요.

코시케 한마디

광주 방문간호는 등록 절차가 요양원보다 훨씬 간단하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요. 방문간호지시서 발급 → 센터 계약 → 서비스 시작, 이 세 단계만 거치면 됩니다. 요양보호사가 “못 한다”고 했던 그 처치, 방문간호로 집에서 해결하세요.

시니어케어 정보는 코시케에서.

💬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 (Q&A)

Q. 방문요양을 받고 있는데 방문간호를 추가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방문요양과 방문간호는 역할이 달라서 같은 날도 이용할 수 있어요. 단, 시간이 겹치면 안 되고 월 한도액 안에서 설계하셔야 합니다. 방문요양을 유지하면서 방문간호를 추가하는 방식이 가장 많은 형태예요.

Q. 광주 어느 구에서든 방문간호 받을 수 있나요?
네, 광주 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광주에는 현재 35곳의 방문간호 기관이 운영 중이고 남구(14곳), 북구(7곳), 광산구(6곳), 서구(5곳), 동구(3곳)에 분포되어 있어요. longtermcare.or.kr에서 거주 구 기준으로 검색하시면 가까운 센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Q. 소변줄 교체를 집에서 해주는 서비스가 진짜 있나요?
네, 있습니다. 방문간호지시서에 유치도뇨관 교체 항목이 포함되면 간호사가 집에서 교체해드릴 수 있어요. 병원에 모시고 가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지시서에 반드시 해당 처치가 명시되어 있어야 해요. 상태에 따라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먼저 주치의와 상담하세요.

광주 방문간호 정보 코시케에서 확인하는 보호자와 어르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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