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기요양 서비스는 2026년 7월 1일 출범 이후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40년 만에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통합되었지만 장기요양보험 적용 기준과 서비스 내용은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으로 전국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행정 명칭이 바뀌면서 보호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기요양에 대해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어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정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란 무엇인가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7월 1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폐합으로 수립된 통합특별시로 일반적인 대외 명칭은 광주특별시입니다. 1986년 광주직할시 설치에 따라 분리되었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40년 만에 다시 단일 행정구역으로 통합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공식 홈페이지)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 중이거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기요양을 준비 중인 보호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비스가 바뀌나요?”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기요양서비스 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
달라지는 것 — 행정 명칭과 주소 표기
① 주소 표기가 바뀝니다
기존의 “광주광역시 OO구”로 시작하던 주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OO구”로 바뀝니다.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 기관의 주소도 이에 맞춰 변경됩니다. 서류나 계약서에 주소를 기재할 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기요양의 새로운 명칭을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전남 지역(목포·여수·순천·광양·나주 등)도 이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할입니다. 전남 지역 장기요양 기관 주소도 동일하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OO시·군”으로 바뀝니다.
② 공단 기관 검색 시스템 병행 운영 중
공단 기관 검색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통합됐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longtermcare.or.kr)에서 기관을 검색할 때 기존 “광주광역시”·”전라남도” 탭은 이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으로 통합됐습니다. 광주 및 전남 지역 장기요양 기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항목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광주 지역 기관은 코시케 페이지에서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광주 요양원 바로 찾기
→ 광주 주간보호센터 바로 찾기문의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바로가기)
달라지지 않는 것 — 장기요양 서비스

① 5개 구 그대로 유지됩니다
광주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는 그대로이고 각 구에 있는 요양원·주간보호센터·방문요양 기관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기요양은 그대로 운영됩니다. 기초자치단체 명칭과 관할구역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② 장기요양보험 적용 기준 동일합니다
장기요양보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단일 기준으로 운영합니다. 행정구역 통합과 무관하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기요양의 등급 기준, 본인부담금, 월 한도액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③ 기존 이용 중인 서비스 그대로 유지됩니다
현재 광주 지역 요양원이나 주간보호센터를 이용 중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그대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기요양의 계약서 재작성이나 등급 재신청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④ 지역번호·우편번호 유지됩니다
지역번호 062(광주)·061(전남) 체제와 우편번호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 장기요양 본인부담금이 궁금하다면: 2026년 장기요양 본인부담금 얼마나 나올까? 기준 총정리

전남 지역 보호자가 새로 알아야 할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하는 분들은 전라남도 지역 보호자입니다. 기존에는 “전라남도”라는 별도 광역자치단체 소속이었지만 이제 광주와 같은 행정구역으로 묶이게 됐습니다.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 방식 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앞으로 공단 홈페이지에서 기관을 검색할 때 전남 지역 기관이 “전라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두 항목에 걸쳐 나올 수 있으니 두 곳 모두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전남 지역은 목포·여수·순천·광양·나주 5개 시와 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장성·완도·진도·신안 17개 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 어르신들도 기존 장기요양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전남 지역 보호자도 이제 코시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주 5개 구뿐 아니라 목포·여수·순천·광양·나주·담양·곡성 등 전남 22개 시·군도 같은 행정구역이 됐습니다.
코시케는 전남 지역 보호자들을 위한 장기요양·시니어케어 정보도 함께 정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관 주소 변경, 실제로 뭘 해야 하나요
행정 명칭이 바뀌었다고 해서 보호자가 직접 해야 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만 정리해드릴게요.
보호자가 확인할 것
- 현재 이용 중인 시설 계약서 주소 — 시설 측에서 순차적으로 안내드릴 예정이므로 별도 행동 불필요
- 장기요양 관련 서류 제출 시 — 주소 기재란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OO구”로 작성
- 공단 홈페이지 기관 검색 — “광주광역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두 항목 모두 확인
시설이 할 것
- 기관 등록 정보 주소 변경 신청 (공단 시스템 병행 운영 기간 중 순차 처리)
- 계약서·내부 서류 주소 업데이트
즉 보호자가 서둘러 무언가를 새로 신청하거나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공단 고객센터(☎1577-1000) 또는 이용 중인 기관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 장기요양등급 신청이 처음이라면: 2026 장기요양등급 신청 방법 A to Z
코시케 한마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소식에 “요양원 계약 다시 해야 하나요?”, “등급 다시 받아야 하나요?” 같은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정 명칭은 바뀌었지만 장기요양 서비스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혼란스러운 순간에 보호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먼저 확인하실 수 있도록 코시케가 정리해 드립니다.
→ 광주 지역 요양원이 궁금하다면: 광주 요양원 추천, 입소 전 꼭 확인해야 할 선택 기준 5가지 [2026년]
→ 광주 주간보호센터가 궁금하다면: 광주 주간보호센터 선택 기준 5가지, 등록 전 꼭 확인하세요 [2026년]

💬 자주 묻는 질문 (Q&A)
Q.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장기요양 등급을 다시 받아야 하나요?
A. 아닙니다. 행정구역 명칭이 바뀌었을 뿐 기존 장기요양 등급은 그대로 유효합니다. 등급 유효기간이 남아있다면 별도 신청 없이 계속 이용하시면 됩니다.
Q.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기관을 검색했는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안 나오고 광주광역시로 나와요. 정상인가요?
A. 정상입니다. 현재 공단 시스템이 병행 운영 중이라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세 항목이 함께 표시됩니다. 광주 지역 기관을 찾으실 때는 두 항목 모두 확인해보세요. 문의는 공단 고객센터(☎1577-1000)로 하시면 됩니다.
Q. 요양원·주간보호센터 계약서를 다시 작성해야 하나요?
A. 주소 표기 변경 외에 계약 내용 자체가 바뀌는 건 없습니다. 필요한 경우 시설 측에서 안내드릴 것입니다. 개별 시설에 확인해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Q. 전남 지역(목포·여수 등)에서도 코시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나요?
A. 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코시케는 전남 지역 장기요양·시니어케어 정보도 함께 정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